그간 기록은 해 왔지만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한번에 올립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기록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1. 톰캣 기본 설정이다. 여기서 여기서 컨테이너 이름을 정하고(배포하는 프로젝트명이 적당할 것 같다.)
자동 재시작 활성화와 Web Station을 통해 웹 포털 설정을 진행해 주었다.
2. 다음 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폴더추가와 파일 추가가 있는데 선택은 편한대로 하면 된다.
필자는 파일 추가보다는 폴더 추가가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파일 추가는 파일 이동의 가능성도 있고 이전에 포스팅할 내용에도 있지만
자동 실행 파일과 같이 두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필자는 폴더 추가를 통해 파일을 추가하였다.
아래와 같이 되어있고 경로는 '/usr/local/tomcat/webapps'로 되어있다.
3. 이렇게 설정하고 나서 페이지가 아직 실행되진 않는다. 예전에는 502페이지가 뜨면서 안됐는데 지금은 이유를 모르겠다.
일단 여기서 몇 달전에 필자는 막혔었고 지금은 해결하였고 그 방법을 아래에 써 놓겠다.
앞선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컨테이너 탭에서 톰캣 컨테이너 생성시 설정한 이름으로 들어와 작업탭에서 터미널 열기를 한다.
마찬가지로 바로 하는게 아니라 생성 버튼을 눌러 bash로 들어와 작업을 진행한다.
rl
기본적으로 리눅스 환경에서 진행되며 사용한 명령어는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을 알려주는 ls 와 경로를 이동하는 cd를 이용했다.
경로는 '/usr/local/tomcat/webapps' 이고 아래 사진과 같이 cd를 붙여 경로를 이동한 후 ls를 통해 확인하면
scheduler 폴더에서 이동한 파일들이 보인다.. 다른 의미는 없고 schedule.sh는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 꽤나(?) 중요한 파일이다.
4. 그 다음 아래와 같이 java -jar 명령어를 통해 컨테이너에 입력된 파일을 실행한다.
이 과정까지 오는데 몇 달이 걸렸다. 실행을 해야한다는게 중요했다.
war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타 블로그에서는 넣기만 하고 컨테이너를 실행하기만 하면 됐던 것 같은데 필자는 안됐다.
그래서 jar로 방향을 틀었고 아래와 같이 실행되며 배포를 할 수 있게되었다.
이렇게 한 후 포트포워딩을 진행한 후, '"synologyId".synology.me:포트번호' 로 들어가면 홈페이지가 보인다.
앞선 포스팅에서 작성한 ~.sh파일을 실행해주면 바로 스프링을 실행할 수 있긴하나 만에 하나 수동으로 실행해주어야 할 경우를 위해
추가적으로 작성한 부분이다.
후기.
일단 보여주는 이 페이지는 취업 준비 중, 같이 학원을 다녔던 지인의 배우자분의 수업 시간표를 짜면서 만든 스프링 프로젝트이다.
'개발 > schedul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놀로지 도커로 스프링 부트 실행하기(2) Spring+JPA(feat. 자동 실행) (0) | 2024.08.03 |
---|---|
시놀로지 도커로 스프링 부트 실행하기(1) MySQL (0) | 2024.08.03 |
스케쥴 정보 기능 개선(2) (0) | 2024.08.03 |
스케쥴 정보(1) (0) | 2024.08.03 |
JPA+QueryDSL + Paging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