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IDEA는 IntelliJ를 사용하였고 Spring과 JPA를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배포하는걸 목표로 했다.
1.프로젝트의 yaml파일이다. url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의 좌표를 정해주고 앞선 포스트에서 정한 바와같이
username에 mysql 아이디 password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포트번호는 본인이 원하는 번호로하고 ddl-auto의 경우 필자는 이전에 validate로 하였다.
초기설정을 한다면 Create로 그냥 실행하면 장비(필자의 경우 시놀로지)를 껐다가 켤 경우 정보가 싹다 날아간다.
2. jar로 배포할 것이기 때문에 Gradle에서 clean을 실행한 후,(필자는 깔끔하게 밀고 생성하는게 낫다 판단하여 실행한 후 하였다.) bootJar를 실행한다.
3. bootJar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build폴더의libs 에 있는 스냅샷 파일을 도커와 연결시킬 폴더에 넣는다.
넣고 난 후에 넣은 폴더에 아래와 같이 txt파일을 생성하여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쓰고 .sh로 확장자 명을 변경한다.
'docker exec -i "도커컨테이너명" sh -c "cd /usr/local/tomcat/webapps && java -jar ./"파일명"-0.0.1-SNAPSHOT.jar" '
ps. 당연히 큰따옴표는 파일명을 강조하기 위해 넣은 것이므로 파일명 좌우에 붙이면 안된다.
이 파일이 중요한 이유는 필자의 경우 매일 새벽에 시놀로지를 스케쥴러로 자동으로 10분정도 텀을 주고 재부팅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도커도 재부팅 만되고 스프링을 실행하지 않아서 링크로 들어갔을때 아무 창이 뜨지않는다.
따라서 위와같이 파일을 설정한 후,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통해 작업 스케쥴러로 설정을 해준다.
이 때, 이 창의 스케쥴 탭을 통해 언제 시작해줄지 정해주면 정한 시간대에 자동으로 스프링이 실행된다.
다음 포스팅에서 톰캣 설정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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